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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집요리뷰>정도토리의 맥도날드 애플파이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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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도토리입니다.

오늘은
맥도날드의
애플파이를 후기입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애플파이



한국 맥도날드는 3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신메뉴 사진을 올렸는데요.
바로, 애플파이 !
(한국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계속 판매되다가
갑자기 단종되었던 애플파이/블루베리파이 11월 4일 돌아온겁니다

뜨둥!





사진으로 보면
맥도날드 애플파이에는 사과 조각조각이 엄청나게-
블루베리에도 블루베리가 엄청나게 들어있네요.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데.



어쨌든. 시켜봤습니다.




애플파이의 모습! 
15:10분에 만들었다고 적어놓은건 인상적이네요.
솔직히,
그래봤자 배달이 조금 늦었기 때문에
식은건 매한가지 ㅠㅠ




뒷면에는 블루베리파이의 사진이 그려져있네요
다음에 먹어볼게요

+

자세히 보시면 포장지 중간에 뜯는 곳이 있으니 뜯어서
반쪽 곽에 넣어 들고 먹으면 됩니다!






포장지를 다 벗기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고로케같이




두께는 요정도 ?
한 입 베어먹어 보았습니다.




으흠...
사과? 같은 고형물이 있긴 하네요.
먹으면 사과라는 느낌 보단 사과향 젤리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궁물은 계피맛이 살짝 가미된.?

겉이 바삭바삭해서

튀김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배달이 조금 늦어졌지만
애플파이가 속이 그렇게 많이 식지는 않았더라구요.
만약 만들어지자 마자 먹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속이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드셔야 할 꺼 같아요


이상 정도토리의
맥도날드 애플파이 집요리뷰 였습니다



결론과 정리

/
브랜드: 맥도날드
제품명: 맥도날드 애플파이
가격: 1300원
한줄 평: 맥딜리버리 최소주문액 못채울때, 간단히 먹고싶으면 괜찮음
/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
별 다섯 개 만점
(다섯 개 일시 아주 만족)

만족도 ★★★ 
가격 ★★★


사실 만족도 별 3개를 준 이유는 . 애플파이 자체의 맛에 만족스러웠다기 보다
맥딜리버리 최소주문액 맞춰놓기용으론 괜찮아서인듯..


어쨌든,
한 번 시켜서 먹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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