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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명견만리에서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했다.
자기소개
앞으로의 트렌드
등등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 후
문자 한통이 떡하니
면접이 1월 23일 ㅠㅠ 아아... 지방러는 웁니다.
도대체 몇개의 공모전 및 대외활동을 지역 때문에 날려버리는지 ....
1.30일 에는 올라가보고 싶은데.
차비조차 간당간당하다.
알바라도 해야 하는데...
참 쓸모없도다. 정도환이
어찌 되었간에 30일에는 서울에 올라가서
기자단 면접도 보고 명견만리를 가까이서 체험하며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잘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방러는 한번 올라갈 때 뽕을 뽑아야 하므로,
금or토or 일 강연이나 무료 체험 일정을 찾아 봐야 겠다. 전시회나..
+
명견만리 재밌습니다. 한번 보세요들
뭔가 유익한걸 하고 싶은데 너무너무 귀찮을 때
더 효과를 발휘함. 보고 나면 공부 하고 싶어짐 ㅋㅋㅋ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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