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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글쓰기 <씀> / 글쓰기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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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도토리입니다 :) 

오늘은 어플 하나 소개시키드리려고 하는데요.
일상적 글쓰기에 최적화된 어플 <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



<씀>은 사실 별거 없습니다.
글감을 던져줍니다.
오전/오후 7시 마다 새로운 글감을 던져주죠.




11월 1일 낮의 글감은 '고집' 이네요
그리고 고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면 됩니다 :)
(저기 만년필 모양을 누르면 써져요)
시를 써도 되고 소설을 써도 되고 자기 마음대로 !

영감이 정말 안떠오른다 싶으면
다른 사람의 글도 볼 수 있어요.
오른쪽으로 한번 넘기면 
<씀> 에서 선정한 '글감'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집에 대한 이야기는
이무영님의 <낮게, 느리게, 넓게> 네요.





다른 일반 사람들의 글을 보고 싶다면
우측 상단에 메뉴바 처럼 생긴 이모티콘을 눌러서 
공개씀 보기를 누르면 됩니다 !
그러면 글을 쓴 사람들 중 공개한 씀을 읽을 수 있는데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글을 쓰고
공개해도 되고, 혼자 간직해도 됩니다.
그래서 너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이렇게 하루하루 써나가다 보면 뭔가 뿌듯해요.
그리고 재밌습니다.
저는 이동중에 글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이라던가, 어떤 글을 쓸것인지.

이런 과정 자체가 재미인것 같아요.
일상에서 '고집' 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잖아요?
많이.
그리고 생각을 했다 한들, 글로 풀어내 본 경험이 많지 않죠!
생각하는거랑 표현하는거랑은 차이가 큰거 같아요.

어쨌든, 좋은 어플 같아요.
깔끔해서 부담없이 쓸 수 있기도 하고 !
한번 같이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



/


지금 소개드리는건 저의 <씀> 기록들입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 
: )





의미부여도 많이 해가면서 ㅎㅎ

스스로 느껴보기도 하고.


ㅎㅎㅎ... 뭐 이런 글도 씁니다 
(이해할 시 음란주의)


내가 끼고 있는 이어폰을 하나 줄 수 있는게
나눔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다른 의미론
그게 사랑인거 같기도 해요.


굳이 멋들어진 글이 아니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진짜 반성하며 현재에 감사해지기도 하는!!
이정도면 유익하죠 ?



/



같이 한버 써.봅시다 :)
저는 <씀> 직원이 아닙니다 하하하


이상 정도토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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