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광고 잘 만드는 듀라셀
본문 바로가기

감동

광고 잘 만드는 듀라셀

반응형
SMALL

듀라셀 광고 영상을 하나 봤다.

광고 영상이라고 하기엔.... 음 


뭐 소셜 실험 영상??


일단 그만 씨부리고 영상 올리겠습니다.

보세요. 나는 너무 좋았음





크으으으으으으
미소 짓는 사람들~

건전지에서 사람을 발견한 듀라셀!!
건전지,전류,흐른다,체온,사람

건전지와 사람
전류와 체온
사이에 흐름.. 크으..멋지다. 멋져.
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


영상 중간에 눈에 들어온 문구
A MOMENT OF WARMTH

                       POWERED BY YOU



또한, 이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듀라셀은 이 페이스북 영상이 공유될때마다 
비영리 단체인 '해비타트' 캐나다에 1달러씩 기부된다고 한다.

+해비타트에 대한 설명
설명 ‘해비타트’는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이 되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운동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비타트는 국제 NGO단체로서 현재 전 세계 약 70여개 국가에서 활동 중이며, 많은 봉사자들의 땀과 정성에 힘입어 약 80만 세대 이상의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해비타트는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삶이 바뀔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거빈곤퇴치를 비롯하여 자립지원 프로그램, 나눔문화확산, 자원봉사활성화, 소외계층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0년동안 국내에 4,000여 가정을 그리고 해외에 11,000여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줌으로써 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도록 도와왔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후원자로, 또는 자원봉사자로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35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했고, 수많은 기업과 단체와 개인후원자들이 현금과 현물물질을 후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백채의 입주가정과 수천채의 수혜가정이 홈파트너로서 함께 해 주었습니다.
해비타트가 짓는 ‘집’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희망을 일으키는 일입니다. 그 희망이 있기에 우리의 삶을 더 밝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의 20년은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홈파트너가 함께 힘을 모아 집을 짓고 가정을 일으키고 마을을 세워온 기적같은 ‘사랑’과 ‘희망’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앞으로도 더 많이 더 넓게 온 누리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듀라셀 잘해~



+ 듀라셀 2015년 베스트 광고 영상

테디 베어!


실화 바탕이랍니다흡..크흡...




++

듀라셀 2016년 광고

스타워즈와 잘 버무린 명작


우리나라는 대부분 어렸을때부터 PC를 접하고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니 건전지를 쓰거나 사러갈 일이
거의 없다.
내 경험을 비추어보면 건전지가 필요했던건 면도기 말고는 없었으니까.

미국 같은 경우, (내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건전지 많이 쓰는 것 같음
저런 장난감도 많고 뭐  사실 저런 광선검은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더 관심있어 하지 ㅋㅋㅋㅋㅋ
여튼 동심을 자극 하는 스타워즈 영상, 스타워즈 빠돌이들은 환장하지 않겠나?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