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ㅇㅎ)코피 터지는 글래머 몸매를 가진 일본 약사.jpg

 

 

후쿠이 세리나는 영재로 유명하면서도 절륜한 몸매를 자랑하며 이지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로 현지에서 지명도가 꽤 많은 화제의 인물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약사는 상당한 고학력 스펙을 가지고 있어야 될 수 있는 직업인데, 후쿠이 세리나의 경우 우리나라의 과학영재고라고 할 수 있는 특목고인 일본의 니가타 메이쿤 고등학교를 나와서 최상위 성적으로 게이오 기주쿠 대학 약학부를 수석으로 합격한 수재 중의 수재입니다(참고로 게이오 약학부는 사립대들 중에서 1위입니다). 이런 수재 출신인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여 일본인 답지 않은 170이 넘는 늘씬한 키를 자랑하여 이미 2015년 게이오 의학-약학부 미스 콘테스트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대학 시절에 찍힌 사진들을 보면 그야말로 주위를 압살하는 미모와 피지컬을 선보이는 모습에 군계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약대 6년 과정 졸업 후 국가고시 합격 이후에 약사가 되었는데, 이런 미모를 당연히 일본 연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가만히 놔두지 않았고 그라비아 모델 제의를 받아 투잡으로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키 170, 바스트 D컵, 골반 38인치라는 절륜한  탈동양 바디밸런스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인기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물론, 엄청 유명한 연예인은 아니고 그라비아 모델이라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그런 연예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유명한 모델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나름의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본업이 매우 전도유망한 편이라 다른 쪽으로 전업을 할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밥샙..이라고 합니다...